7.29(화) 매일 새벽 하루 빠짐없이 복숭아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 한철 복숭아 과수원은 매우 바쁘고 복숭아들은 계속해서 익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수확하고 있는 당도가 좋은 황도 계열 복숭아입니다. 8월 말까지 여러 가지 황도 계열 복숭아가 수확이 되는데 당도가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 당도가 좋은 복숭아에는 새벽부터 열심히 복숭아를 먹고 있다가 들킨 장수풍뎅이 한 쌍이 앉아 있습니다.

과거에는 흔한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였는데 개발이 되고 환경이 오염되면서 요즘에는 자연에서 보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황도복숭아의 달콤한 향 때문에 노린재나 나방, 날파리들도 끈끈이에 잔뜩 붙어 있습니다.

조치원복숭아 피치스고개농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눌왕길 8-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